10월 19일, 무라타 전자 제2 공장이 정식으로 가동되고 이 프로젝트가 가동되면 우시에서 이미 25년이 된 이 일본 기업은 연간 영업수입 100억 위안을 향하여 전력을 다하게 될 것이다.
우시 무라타 유한회사는 무라타 전자 회사가 중국에서 제일 큰 생산기지로서 1994년에 우시 고신구에 입주하였으며 1995년에 정식으로 가동되었다. 우시에 입주된 25년 이래, 무라타전자는 부단히 성장 강대하여 투자액은 최초의 3,000만달러로부터 6.5억 달러로 증가되었고 종업원수는 64명에서 근 1만명으로 늘어났으며 연 생산액은 기존의 600만위안에서 85억위안으로 증가하였고 제품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하여 현재 전 세계의 세라믹 콘덴서, 여파기, 고주파 부품 등 전자제품 업계의 선두주자로 되었다. 올해 1-8월에 공업생산액은 50억 위안을 넘어서고 공업매출은 52억 위안이고 수출입 총액은 7.6 억 달러를 실현하였다. 무라타 전자 2 공장 프로젝트는 2018년 11월에 건설을 시작하였는데 총 투자액이 6억달러가 넘고 새로 증가된 용지는 111.8만 평방미터로 1기 건설 면적은 약 13만 평방미터이다. 올해 6월에 메인 공장건물이 준공되어 전부 조업을 시작한 후 매달 800억개의 부착식 도자기 콘덴서를 생산할 수 있고 연매출 약 40억위안을 새롭게 증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