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극
2009-11-10   

 

 

 

석극은 상석문희라고 불렸으며 1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강소성 무석에서 발원하였다. 강소남부, 상해, 절강북부, 강소중부, 안휘동남부 등지에서 많이 유행되었다.

주요석극은:《암당에서 만나다》,《쌍추마》,《진주탑》,《쌍주봉》등이다.

 

《진주탑》소개

허난방씨가족은 세대로 관직을 살아 오다가 가산을 빼앗기고 유배를 당하였다. 방씨는 썅양에 있는 고모를 찾아 도움을 청하였다. 하지만 고모는 소인배인지라 방씨의 처지를 보고 관직을 가지고 있는 방씨라면 옆드려서 맞이하겠다고 조소를 하였다.  방씨는 분노하여 떠났다. 사촌누나 취아는 현숙하고 선량한 여자였다. 취아는 과자속에 진주를 넣어 방씨에게 주었다. 고모부 진배덕은 딸의 뜻을 알고 말을 달려 구송정에 이르러 딸을 방씨에게 허락하였다. 길에서 방씨는 도난을 당하여 진주를 빼았겼다. 진취아는 이 일을 알고 근심끝에 드러누었다. 진배덕은 급한김에 방씨의 서신을 모조하여 딸을 위로하였다. 3년후, 방씨는 장원급제하여 썅양에 찾아왔다. 고모는 정말로 엎드려서 방씨를 맞이하였다. 방씨는 고모를 일으키고 이전의 의혹을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