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마적
2009-11-10   

우시 마산 서남쪽에 자리 잡고 산맥은 마치 한마리 용마냥 곧게 뻗어 호수까지 향한다. 산맥은 천태만상을 하고 있는 바, 용의 머리, 용의 눈, 용의 목, 용의 허리, 용좌, 용의 몸체상이 다 있고 살아숨수는 용마냥 진실감을 준다.


민간에서 이어져  내려온 전설에는 “용두를 짜르다”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고대에 이곳에 청룡이 살아 있었는데 깊은 밤, 호수에 침입하다가 사람산의 신사슴을 노하게 하였다고 한다. 사슴과 용의 만남은 치렬한 사투로 벌어졌고 이로인해 주민들은 불안속에서 나날을 보냈다. 이에 사슴산에서는18명의 용사를 파견하여 용두를 자르고 쇠못으로 이곳에 밖아 고정시켰고 후세 사람들은 이를 “용두주”라도 이름을 따 부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