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복숭아꽃 마라톤’ 꽃 속에서 달리다
2009-11-10   


봄 경치가 아름다운 시기, 답청하고 꽃구경하는 좋은 시기다. 4월 1일, 제2회 완커(万科) 양산 하프마라톤이 후이산구 양산타오(桃)문화광장에서 시작됐다. 각지에서 온 5000여명 선수들은 마라톤의 즐거움을 체험하는 동시에 ‘십리 복숭아꽃’의 강남의 아름다움(왼쪽 사진)'을 직접 느낄 수 있다. 최종 케냐 출신 선수 BOITJACOBKIPLIMO과 KANGOLOICEJEBET가 각각 양산 하프마라톤의 남, 여 팀의 우승을 차지했다.

소식에 접한 바, 양산 하프마라톤의 전체 길이는 21.0975km, 전원동방, 복숭아꽃 섬 관광 공원, 창야오산(长腰山) 풍경 관광지, 샤오주무예(小筑沐野) 등 양산 특색이 많은 관광지와 우수한 민박 싱뤄치부(星罗棋布)가 경주로 연도에 있어 선수들은 적정한 온도에서 달리기하면서 전원 풍경의 감상할 수 있었다.

양산은 복숭아꽃과 수밀도가 유명해 이번 경기는 또한 ‘복숭아꽃 마라톤’이라고 불리며 이로 인해 파생된 사랑의 주제 역시 경기의 하이라이트였다. 대회 전, 조직 위원회는 전통을 계속해 10쌍의 ‘커플 토끼’를 모집했으며 그중에는 사랑하는 연인, 오래된 부부가 있으며 이들은 도홍색 유니폼을 입고 선수들을 인솔해 복숭아꽃 속에서 달렸으며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올해는 하프마라톤 종목 외에도 미니마라톤 종목을 추가해 선수들이 함께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하프마라톤 남자부 3위를 차지한 리펑(李鹏)은 상하이 출신 공무원으로 평소 마라톤을 즐겼다. "우시 마라톤을 완주한 뒤 벚꽃 놀이 분위기에서 색다른 아름다움을 느꼈다. 이번에 복숭아 꽃으로 바꿔 우시 봄의 아름다움을 감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복숭아꽃 무늬의 메달이 매우 마음에 들고 디자인은 양산 지방의 특색에 맞으며 아울러 양산 하프마라톤의 독특한 풍경이 인상적이었으며 내년에 양산에서 다시 경기에 참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